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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급체계
- 신용등급 · 기술등급
- 기술신용 등급
| 신용 등급 |
정의 |
|---|---|
| aaa | 채무이행 능력이 최고 우량한 수준임 |
| aa | 채무이행 능력이 매우 우량하나, aaa보다는 다소 열위한 요소가 있음 |
| a | 채무이행 능력이 우량하나, 상위등급에 비해 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의 영향을 받기 쉬움 |
| bbb | 채무이행 능력이 양호하나, 장래 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채무이행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됨 |
| bb | 채무이행 능력에 문제가 없으나, 경제여건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안정성 면에서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됨 |
| b | 채무이행 능력이 있으나, 장래의 경제환경 악화 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어 안정성 면에서 투기적임 |
| ccc | 현재시점에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|
| cc |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|
| c |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|
| d |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|
| 기술 등급 |
정의 | |
|---|---|---|
| T1 | T1 | 기술환경 변화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 |
| T2 | T2 | 기술환경 변화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 |
| T3 | T3+ | 기술환경 변화에 일부 영향을 받지만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매우 양호한 기업 |
| T3 | ||
| T3- | ||
| T4 | T4+ | 기술환경 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지만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양호한 기업 |
| T4 | ||
| T4- | ||
| T5 | T5+ | 기술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보통 이상인 기업 |
| T5 | ||
| T5- | ||
| T6 | T6+ | 기술환경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아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보통인 기업 |
| T6 | ||
| T6- | ||
| T7 | T7 |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낮아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유동적인 기업 |
| T8 | T8 |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낮아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매우 유동적인 기업 |
| T9 | T9 |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낮아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낮은 기업 |
| T10 | T10 |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낮아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은 기업 |
| 기술신용등급 | 정의 |
|---|---|
| AAA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낮고,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역량을 반영한 기술신용상태가 최고 우량한 수준임 |
| AA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낮고,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역량을 반영한 기술신용상태가 매우 우량한 수준임 |
| A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낮고,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역량을 반영한 기술신용상태가 우량한 수준임 |
| BBB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낮으나, 장래의 시장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|
| BB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낮으나, 장래의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안정성 면에서 상당한 변화 요소가 있음 |
| B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 측면에서 문제는 없으나, 장래의 경제환경에 따라 안정성 면에서 불안한 요소가 있음 |
| CCC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존재함 |
| CC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높음 |
| C | 기술사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높음 |
| D |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|